아르테미스 : 달에 사는 수학 천재의 기발한 범죄 프로젝트 > 를 읽기 전에 알아야 할 7가지하나, 지금으로부터 약70년 후의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둘, '아르테미스'는 달 위에 만들어진 최초의 도시다.셋, 달의 도시에도 정치가, 노동자, 범죄자 등이 살아간다.넷, 주요 인종은?다섯, 달의 중력은 지구의 6분의 1여섯, 달의 서민음식?일곱, 주인공은 20대 여성이다.아르테미스국내도서저자 : 앤디 위어(Andy Weir) / 남명성역출판 : 알에이치코리아(RHK) 2017.11.30상세보기 아르테미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달과 사냥, 야생동물, 처녀성의 여신이다. 달이 비칠때 모습이 나타난다.그래서 신화에 관한 이야기 인줄....하지만. SF 적인 이야기?약간의 범죄스릴러? 달에 도시가 있고, 그곳..
크리피 평범한 사람이 괴물로 바뀌는 공포! 네 이웃을 의심하라크리피 creepy국내도서저자 : 마에카와 유타카 / 이선희역출판 : 도서출판창해 2016.03.25상세보기 최근에 읽은 책중에서 가장 흥미있는 책이다.처음에는 약간 지루하지만 마지막 반전은 압권이다.네 이웃을 의심하라.....이 책을 읽고 주변에 이상한 사람을 보면 약간 의심하는 버릇이 생겻다.착하게 보이고, 평범하게 보여도 속에는 괴물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요즘 실제로 뉴스에서도 비슷한 이야기(?) 가 나오고 있어 더 흥미롭다.공포소설을 좋아하면 적극 추천한다. 출판사 서평 ‘크리피(creep)’란 ‘(공포로 인해) 온몸의 털이 곤두설 만큼 오싹한, 섬뜩할 정도로 기이한’이라는 뜻이다. 제목 그대로 소설은 현대인의 고립된 환경을 배경으..
난설헌, 나는 시인이다. 책을 읽어 알게된 사실이지만.교과서나 일반적으로 아는 이야기는 훌륭한 시인으로만 알고 있었다.그러나,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간 비운의 여인이다.남편의 무관심과 시집살이와 아기의 죽음... 그녀도 너무 일찍 죽었다. 허균의 누이로 가족 전체가 글재주는 있었나 보다. 난설헌, 나는 시인이다국내도서저자 : 윤지강출판 : 예담 2008.02.25상세보기 출판사 서평시대와 국경을 뛰어넘는 숭고한 자유시혼!여자가 아니라 시인이기를 갈망한 허난설헌의 삶과 사랑의 노래! 천재적인 시재를 발휘했던 조선의 여류시인이자 허균의 누이. 일반 사람들 대부분이 허난설헌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아마 이 정도일 것이다. 그 이름을 모르는 이는 거의 없지만, 그 명성에 비해 그녀의 삶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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