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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 달에 사는 수학 천재의 기발한 범죄 프로젝트
<< 아르테미스>> 를 읽기 전에 알아야 할 7가지
하나, 지금으로부터 약70년 후의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둘, '아르테미스'는 달 위에 만들어진 최초의 도시다.
셋, 달의 도시에도 정치가, 노동자, 범죄자 등이 살아간다.
넷, 주요 인종은?
다섯, 달의 중력은 지구의 6분의 1
여섯, 달의 서민음식?
일곱, 주인공은 20대 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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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달과 사냥, 야생동물, 처녀성의 여신이다. 달이 비칠때 모습이 나타난다.
그래서 신화에 관한 이야기 인줄....
하지만. SF 적인 이야기?
약간의 범죄스릴러?
달에 도시가 있고, 그곳에서 일하는 주인공 여성에 대한 이야기 이다.
돈을 받고 범죄를 저지르지만, 엄청남 음모에 연류되어 결국에는 도시를 구한다는 이야기..
원래 SF 소설을 읽어보면 단어가 어려워 읽기 힘든데. 이 책은 금방 읽여진다.
재미있네..
출판사 서평
향후 70년 후, 지구인이라면 누구나
꼭 한 번 가보고 싶어하는 꿈의 여행지
"달에 생긴 최초의 도시,
아르테미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화제의 베스트셀러 [마션]의 천재 작가 앤디 위어의 신작 SF스릴러
출간 즉시 아마존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20세기폭스 [마션] 제작진 영화화 확정
지적 쾌감, 극적 긴장감, 위대한 감동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강력한 이야기의 힘을 보여주었던 화제의 베스트셀러 [마션]의 천재 작가 앤디 위어가 이번엔 지구와 가장 가까운 천체 달을 무대로 한 신작 [아르테미스]를 들고 우리에게 다시 돌아왔다. 데뷔작 [마션]에서 박학다식한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작가 고유의 문학적 감각을 마음껏 선보였다면, 이번 신작 [아르테미스]에서는 달에 생긴 최초이자 유일한 도시 아르테미스로의 잊지 못할 여정을 선사한다.
(책 제목으로) ‘아르테미스’ 외에 다른 것은 고려해본 적이 없다. 너무나 완벽한 이름이기 때문이다. 먼저 ‘아르테미스’는 그리스 달의 여신이다. 그리고 1960년대 나사에서 추진된 인간의 달 여행 계획인 ‘아폴로’의 쌍둥이 남매이다. 이보다 더 완벽한 제목이 어디 있겠는가. -YouTube의 아르테미스 티저 영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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