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설헌, 나는 시인이다. 책을 읽어 알게된 사실이지만.교과서나 일반적으로 아는 이야기는 훌륭한 시인으로만 알고 있었다.그러나,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간 비운의 여인이다.남편의 무관심과 시집살이와 아기의 죽음... 그녀도 너무 일찍 죽었다. 허균의 누이로 가족 전체가 글재주는 있었나 보다. 난설헌, 나는 시인이다국내도서저자 : 윤지강출판 : 예담 2008.02.25상세보기 출판사 서평시대와 국경을 뛰어넘는 숭고한 자유시혼!여자가 아니라 시인이기를 갈망한 허난설헌의 삶과 사랑의 노래! 천재적인 시재를 발휘했던 조선의 여류시인이자 허균의 누이. 일반 사람들 대부분이 허난설헌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아마 이 정도일 것이다. 그 이름을 모르는 이는 거의 없지만, 그 명성에 비해 그녀의 삶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지지 ..
책소개
2018. 7. 2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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